배우 최민식을 열심히 부려먹었던 대학교 선배 댓글 0 조회 50004 04.17 09:00 작성자 : 축구왕숏다리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이경규 사실 술을 못마셔도(주량 소주2잔) 형들과 함께하는게 즐거워 어떻게든 술자리를 같이했던 최민식 그 젊었던 시절의 코미디, 영화, 연극 이야기..... 이런 이야기가 모여 오늘날의 배우 최민식을 만든 것 같다고 느낌 30년이나 찐친이니까 오해 ㄴㄴ ㅋㅋㅋ 경규옹이 좀 말을 사납게 했을 뿐 축구왕숏다리님의 최신 글 05.16 쉽지 않은 여친의 ㅅㅅ 판타지 05.15 빽종원이 만든 핫플 홍대 새마을식당 근황 05.15 엔드게임 모건 스타크 배우 근황 05.15 요즘 MZ들은 인스타로 연락함 05.15 경매에서 4억 날린 헐리웃스타 05.15 감탄만 나오는 설윤 실물 영상 05.15 유튜브 AI로 영화 예고편 만드는 채널 수익정지 05.15 결정사에서 여자 후려치는 방법 05.15 서른은 넘어야 눈치챈다는 술자리 뜸해지는 이유 05.15 만화가가 그린 Q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