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K, 전북은 중원싸움에 버거워 한다

KBK, 전북은 중원싸움에 버거워 한다
댓글 0 조회   28407

작성자 : 설사맛캔디
게시글 보기


16780733889285.jpeg




>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9&aid=0003744059


수원 삼성으로 이적한 미드필더 김보경(34)이 친정팀 전북 현대를 흔들어 놓았다.


김보경은 전북의 약점을 알고 있었다. 그는 "제가 전북에 있을 때 가장 껄끄러웠던 부분은 미드필더 싸움이었다"면서 이번 경기에서 이 점을 적극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자신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역할을 맡으며 미드필더 싸움에 합류해 수적 우위를 가져갔다는 김보경은 전북의 중원 전술을 방해했다. 실제 이날 전북은 아마노 준과 백승호가 공격을 전개하는 역할을 거의 하지 못했다.
설사맛캔디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무릎 우승
    21385 2023.03.06
  • 전북 서포터즈 선넘었다는데?!
    29041 2023.03.06
  • 임금 고의체불한 사업주 근황
    29316 2023.03.06
  • KBK, 전북은 중원싸움에 버거워 한다
    28580 2023.03.06
  • 7천원 라면정식ㅎㄷㄷ
    27272 2023.03.06
  • 여친냥
    15181 2023.03.06
  • 13122 2023.03.06
  • ㅈ냥이
    19387 2023.03.06
  • 염색약 부작용 레전드
    27301 2023.03.06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