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마구
소금믈
구름이
화재 초기 진압으로 대형사고 막은 20대 여성들
댓글
0
조회
2399
06.21 09:00
작성자 :
센과치히로의
센과치히로의
화재는 지난달 30일 오전 3시16분쯤 부산 사하구 하단동의 한 오피스텔 외벽에 인접한 재활용 쓰레기 더미에서 시작됐다.
이 앞을 지나던 박시은씨(28)와 손승아씨(26)는 곧바로 119에 신고하며 건물 안에 소화전이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소방당국으로부터 소화전 사용법을 안내받고 직접 호스를 끌고 나와 화재를 진압했다.
이 앞을 지나던 박시은씨(28)와 손승아씨(26)는 곧바로 119에 신고하며 건물 안에 소화전이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소방당국으로부터 소화전 사용법을 안내받고 직접 호스를 끌고 나와 화재를 진압했다.
센과치히로의님의 최신 글
- 06.23 Nikmati Platform Ringan dan Cepat dari VGSlot88
- 06.23 한국전쟁이 일어난 이유 ㅋㅋㅋㅋ
- 06.23 이시카와 미오 슈퍼마리오 플레이 논란
- 06.23 백종원 골목식당 피해자 원테이블좌 최신 근황
- 06.23 또 새롭게 1위 찍은 K팝 데몬헌터스
- 06.23 난리난 NBA 선수들 성생활을 폭로한 NBA선수
- 06.23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고증 잘했다고 칭찬하는 장면
- 06.23 고려대 스토킹 살인자 부모가 피해자 엄마에게 보낸 문자
- 06.23 시상식에서 자기 언급해준 QWER 꼰대희 반응
- 06.23 퇴직한지 5년 넘은 분이 축의금 달라고 문자보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