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히어로영화 3대 분기점... 댓글 0 조회 42463 04.02 09:00 작성자 : 난앓아요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이 능력은 저주이자 축복이다 내가 누구냐고? 나는 스파이더맨이다 그는 영웅이 아니야 그저 조용히 우리의 곁을 지켜주는 수호자 어둠의 기사니까 내가 아이언맨입니다 저 장면에 낄 급의 슈퍼맨 영화가 21세기엔 없었음. 난앓아요님의 최신 글 05.03 한강 공원 점령했다는 불법 노점상들 05.03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는 SNL 조회수 1위 05.03 장사와 요리밖에 모르시는 백선생님 05.03 한국와서 2년 반만에 프로 자격 딴 흑인 유학생 05.03 유나 유튜브에 등장한 유나 어머님 05.03 리즈 시절 백종원이 선보이는 간짜장 춘장볶기 05.03 기억력 때문에 연애할 때 자주 오해 받았다는 김동현 05.03 남자친구가 없다는 정희수 05.03 아나운서 친구의 단점 05.03 요즘 사람들이 휴가가서 고기 안사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