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히어로영화 3대 분기점... 댓글 0 조회 43162 04.02 09:00 작성자 : 난앓아요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이 능력은 저주이자 축복이다 내가 누구냐고? 나는 스파이더맨이다 그는 영웅이 아니야 그저 조용히 우리의 곁을 지켜주는 수호자 어둠의 기사니까 내가 아이언맨입니다 저 장면에 낄 급의 슈퍼맨 영화가 21세기엔 없었음. 난앓아요님의 최신 글 05.04 Погружаемся в атмосферу Лев казино сайт 05.03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의외의 근황 05.03 마약을 호기심으로도 하면 안되는 이유 05.03 예덕학원 소속 예산고, 버닝썬 콘셉트 축제 논란 05.03 잔디 농가를 살리는 백종원 선생님 05.03 우수한 회사 출근복장 ㅗㅜㅑ 05.03 호동생인걸 숨기지 않는 채령이 눈나 05.03 반팔티라고 하면 안된다 차별 표현임 05.03 아이브 1황 확정.. 오늘자 안유진 인스타 05.03 백종원 솔루션 거부하고 대박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