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산불피해지역 안동 길안면서 급식 봉사 댓글 0 조회 48410 04.03 19:00 작성자 : 무즙파워 레인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BTS 진이 3일 산불 피해지역인 안동시 길안면에서 식사봉사를 했다. 이날 진은 길안중학교에서 식사봉사 중 배식을 담당했다.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회색 앞치마를 둘렀지만 그의 선한 눈매 덕에 많은 주민들이 그를 알아보고 용기와 힘을 얻었다. 그는 음식을 나눠주며 길안면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한 주민은 "유명한 연예인이라고 하던데 내 눈에는 착하고 성실해 보이는 청년이더라"며 "다른 봉사자들 속에서 티내지 않고 일만 열심히 하더라"라고 밝혔다. 무즙파워 레인져님의 최신 글 05.05 아일릿 모카 인스타 근황 05.05 폼 미친 염혜란 아름다운 5년 05.05 (스포) MCU ‘썬더볼츠*’ 새 포스터 공개 05.05 의외로 키 크고 비율 좋은 연예인 05.05 시상식 수상소감 정치발언 GOAT 05.05 약 220개의 쥐젖을 제거한 박나래 05.05 알고보면 더 문제많았던 백종원 브라질닭 밀키트 05.05 너무 건강해진 중국 근황 05.05 연예계에서 제일 빡센 예능 05.05 미드 오픈.. 나나 과감한 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