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변호사 김수현기자회견 분석중 와 닿는것 댓글 0 조회 49487 04.03 09:00 작성자 : 피구왕한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대충 이해한대로 써봄 인간김수현과 스타김수현으로써 이중적으로 살아서 앞뒤가 안 맞는 사람이거나 본인이 은연중에 느꼈을 수 있다. 건강한 정신에서 건강한 행동이 나오기마련... "스타김수현으로써 했던 선택한 모든 선택이 독으로 두려울까 두려웠다" 이 부분에서 김수현이 인간,스타 두개로 나눠서 살아왔다면, 인간김수현이 했던 잘못들을 스타김수현이 느끼고 있었을 수 있다. 그래서 본인이 했던 선택들이 언젠가 독으로 돌아올까 실제로 두려웠을 수 있다. 피구왕한무님의 최신 글 05.05 Большой Куш - это легко 05.05 순풍산부인과 시절 송혜교와 김소연 05.05 나는 되고 남은 안되는 백종원 05.05 아일릿 원희 잼민이 시절 모습 05.05 오늘자 김연아 근황 05.05 6개월 시보끝난 9급 공무원 모습 05.05 김태희 리즈의 상징 05.05 1억 4000만원이라는 안유진 자동차 05.05 야인시대 세계관 엘리트 조폭 05.05 SBS 스포츠 진달래 아나운서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