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히어로영화 3대 분기점... 댓글 0 조회 45597 04.02 09:00 작성자 : 난앓아요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이 능력은 저주이자 축복이다 내가 누구냐고? 나는 스파이더맨이다 그는 영웅이 아니야 그저 조용히 우리의 곁을 지켜주는 수호자 어둠의 기사니까 내가 아이언맨입니다 저 장면에 낄 급의 슈퍼맨 영화가 21세기엔 없었음. 난앓아요님의 최신 글 05.05 일본 택시기사의 소름돋는 경험담 05.05 오늘자 근황 올라온 아이유 클라스 05.05 부모님에게 스테이크 해드리고 눈물 흘린 홍석천 05.05 어질어질한 DJ DOC 이하늘 근황 05.05 아내에게는 한없이 스윗한 백종원 05.05 사춘기인데도 아빠랑 친해보이는 정형돈과 쌍둥이딸들 05.05 공연 취소시켜버린 부산세계라면축제 근황 05.05 카메라에 잡힌 휴스턴 누나 05.05 최근 카리나 공항 실물 직찍 미모 05.05 어린이날 걸그룹 대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