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히어로영화 3대 분기점... 댓글 0 조회 46243 04.02 09:00 작성자 : 난앓아요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이 능력은 저주이자 축복이다 내가 누구냐고? 나는 스파이더맨이다 그는 영웅이 아니야 그저 조용히 우리의 곁을 지켜주는 수호자 어둠의 기사니까 내가 아이언맨입니다 저 장면에 낄 급의 슈퍼맨 영화가 21세기엔 없었음. 난앓아요님의 최신 글 05.05 미드 오픈.. 나나 과감한 의상 05.05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기준 05.05 감독 피셜 폭싹 작가가 직접 픽한 배우들 05.05 '백상' 박찬욱 감독 정치발언 논란 05.05 아이유가 준비해준 드레스 입고 온 아역배우 김태연 05.05 노윤서 백상 TV/영화 부문 신인상을 모두 수상 05.05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인종차별 논란 ㄷㄷ 05.05 남자에겐 최악인 얼굴상 05.05 백종원을 정확히 알아본 이경규 05.05 '백상' 밤양갱 GOAT 비비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