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소리 저절로 나왔던 spc삼립 근로자 사망사건들
댓글
0
조회
3234
06.17 22:00
작성자 :
라이언일병과하기

지난 22년10월 20대 여성 근로자 박선빈씨가
샌드위치 혼합기에 끼어 사망한채로 발견됨

그런데 spc측은 빈소에 자회사 빵을 보냈습니다

아시발 진짜 이 장면에서 찐으로 시발 소리 저절로 나옴
아니 시발 빵을 쳐 갖다 주라는 놈이나 갖다 주랜다 라는 놈이나
빵을 들고 빈소로 가는 놈이나 그중 어느 하나라도 이건 좀 아니지 않나 라는
생각을 그 누구도 못했다는게 진짜 개 빡친다
사고 다음날 곧바로 생산작업 시작하자 시민단체들이 몰려와 항의 시위를 함

그때서야
사고 6일만에 회장이 사과 기자회견을 함
회장 사과후 대표이사가 안전 약속 발표를 함

그리고 바로 이틀뒤 ...

40대 근로자 손가락 절단 사고 발생 .
그리고 그 이후

하 시발 도대체 뭐하는 새끼들이냐
라이언일병과하기님의 최신 글
- 06.20 Слоты интернет-казино dragon money: надежные видеослоты для крупных выигрышей
- 06.20 대퇴골부러진 환자, ‘이것’
- 06.20 ufc 도전하는 황인수 근황
- 06.20 주학년 소속사 입장문 전문
- 06.20 킬리언 머피가 12년 동안 한 채식을 끊은 이유
- 06.20 하이키, 여름 그 자체..청량 비주얼로 완성한 여름이었다
- 06.20 여친과 모텔갔을때 어색한 상황
- 06.20 개빡쳐서 공개 저격하는 의사출신 변호사
- 06.20 육성재, 미니 1집으로 컴백 “청량한 미성의 매력 살리는데 집중”(일문일답)
- 06.20 남자 배우가 기자랑 싸운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