뺵선생님 밥해주러가고 싶었으면 진작 가셨으면 된거 아닌가?

+

최근글

뺵선생님 밥해주러가고 싶었으면 진작 가셨으면 된거 아닌가?
댓글 0 조회   37628

작성자 : 쌤과치히로의
게시글 보기


 

 

산불은 14일부터 시작이었고 본격적으로 대두된것도 22일쯤인데

왜 28일 주주총회날까지 한번도 안가셨지?

 

그냥 궁금해서그럼. 

 

 


쌤과치히로의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은근 지리는 배우 박해준 필모그래피 
    48315 03.29
  • 무대 도중 단추 터져버린 여자아이돌 ㄷㄷ
    41646 03.29
  • 김수현이 해품달에서 진짜 좋아했다는 대사 
    38564 03.29
  • 큰 거 온다.. 칸예 또 내한 콘서트 
    47764 03.29
  • 어제 생일이었다는 블랙핑크 리사 생일상
    42172 03.29
  • 올해 57세 '가오갤' 데이브 바티스타 근황 
    36838 03.29
  • 배스킨라빈스 알바생 전지현 
    31886 03.29
  •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요약
    45384 03.29
  • 김경화 前 아나운서 아이 급식 불만
    46792 03.29
  • 벚꽃 뉴스 화면에 나온 풋풋한 커플
    38245 03.29
  • 야구장에서 춤추는 ITZY 예지 ㄷㄷ
    40626 03.29
  • 박보검을 당황시킨 엔믹스 지우 한마디 
    42103 03.29
  • 인스타에서 좋아요 165만개 받은 유재석 영상
    44571 03.29
  • 사회생활 조금만 해봐도 이해가 안되는 뉴진스 민지 인터뷰 
    38252 03.29
  • 중국팬들이 파묘한 김새론 카톡 2차 검증 
    34900 03.29
글쓰기
검색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