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김민재 둘 다 있는 상황이면 아싸리 쓰리백 가는 것도 괜찮다 봄
댓글
0
조회
41041
2023.03.25 00:00
작성자 :
미스터주부습진

박지수, 김민재 둘 다 아시아 레벨에서 오버래핑을 통한 전개가 원할한 선수들이고, 커버 범위 넓고, 좌우 양쪽 다 뛸 수 있는 선수들이거든.
이런 장점을 이용하면 양 사이드 측면 수비수들의 폭도 넓힐 수 있음. 일반적인 풀백 뿐만 아니라 안현범, 정우재 등의 윙백 자원까지도.
알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요즘 스리백 기조는 수비가 아니라 공격 및 전개 목적.
이런 장점을 이용하면 양 사이드 측면 수비수들의 폭도 넓힐 수 있음. 일반적인 풀백 뿐만 아니라 안현범, 정우재 등의 윙백 자원까지도.
알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요즘 스리백 기조는 수비가 아니라 공격 및 전개 목적.
미스터주부습진님의 최신 글
- 05.01 그놈에 비키니만 안입고 골반만 안보여줬어도......
- 05.01 요즘 미모가 레전드라는 르세라핌 김채원
- 04.30 ‘2025 드림콘서트’ 중국서 개최... 한한령 이후 9년만
- 04.30 조현 가슴 크기가... 원래 이정도였나??
- 04.30 겨드랑이로 페로몬 마구마구 내뿜는 에스파 윈터
- 04.30 외국 챔스 중계 방송 아나운서 누나 ㅗㅜㅑ
- 04.30 요즘 노출에 맛들린 (여자)아이들 슈화
- 04.30 이병헌&유아인 주연 <승부> 5월 8일 넷플릭스 공개
- 04.30 엄마 나 휴대폰 수리하게 80만원만 줘
- 04.30 Все тайны бонусов интернет-казино Zooma казино онлайн: что нужно использовать о онлайн казин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