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양준혁, 늦둥이 딸 112일만에 '6kg'
댓글
0
조회
56539
04.02 22:00
작성자 :
닭큐멘터리

프로야구 선수 출신 양준혁의 아내 박현선 씨가 딸의 근황을 전했다.
1일 박현선 씨는 "#육아일기 우리 팔팔이 얼마나 배고팠으면 6키로 진입. 112day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12일 된 아기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볼살이 통통하게 오른 아이는 순수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딸의 모습이 이모 삼촌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준혁은 2021년 가정을 꾸리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오랜 기간 '솔로 대장'으로 불렸던 그가 이제는 아버지로서의 면모까지 보여주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기가 아빠 닮아 통통하고 귀엽다", "육아일기 계속 올려주세요", "벌써 6kg이라니 건강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따뜻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양준혁은 현재 방송 활동과 더불어 유소년 야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새로운 삶 속에서 또 다른 인생의 홈런을 기록 중이다.
닭큐멘터리님의 최신 글
- 05.08 Кэшбек в интернет-казино Раменбет casino официальный: заберите до 30% страховки на случай неудачи
- 05.08 前 NMB47 멤버 이시연 과거 사진
- 05.08 오늘 세 시간동안 싸인해줬다는 톰크루즈 근접샷
- 05.08 워크돌 분위기 개박살낸 조현영
- 05.08 이은지보다 더 어른스러운 이은지 조카
- 05.08 삼둥이랑 판사 아내 사이에서 힘들다는 송일국
- 05.08 창원 NC 파크 정밀안전진단 권고 관련 국토교통부 입장
- 05.08 츠키가 워크돌 MC해야하는 이유
- 05.08 유튜브 조회수 710만회 돌파한 마무리 투수 등장곡
- 05.08 오늘 엠카운트다운 1위 먹은 걸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