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히어로영화 3대 분기점... 댓글 0 조회 49864 04.02 09:00 작성자 : 난앓아요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이 능력은 저주이자 축복이다 내가 누구냐고? 나는 스파이더맨이다 그는 영웅이 아니야 그저 조용히 우리의 곁을 지켜주는 수호자 어둠의 기사니까 내가 아이언맨입니다 저 장면에 낄 급의 슈퍼맨 영화가 21세기엔 없었음. 난앓아요님의 최신 글 05.08 트루맛쇼 PD와 백종원의 공항에서의 만남 및 대화 05.08 흰나시 입은 비비지 은하 05.08 오늘 넷플릭스에 오픈되는 K-영화 05.08 안성재거덩요에서 공개된 차준환 평소 식단 05.08 시청률 심각한 요즘 3사 드라마 05.08 리액션이 아무리봐도 연애중인 소녀시대 유리 05.08 이사장 칠순에 교사가 노래.. 갑질 증거 영상 공개 05.08 무조건 동료가 될 줄 알았던 원피스 캐릭터 05.08 배달 완료 4시간 뒤 걸려온 항의전화 05.08 그냥 얼탱이 없는 중국드라마 C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