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김민재 둘 다 있는 상황이면 아싸리 쓰리백 가는 것도 괜찮다 봄

박지수 김민재 둘 다 있는 상황이면 아싸리 쓰리백 가는 것도 괜찮다 봄
댓글 0 조회   42566

작성자 : 미스터주부습진
게시글 보기
박지수, 김민재 둘 다 아시아 레벨에서 오버래핑을 통한 전개가 원할한 선수들이고, 커버 범위 넓고, 좌우 양쪽 다 뛸 수 있는 선수들이거든.

이런 장점을 이용하면 양 사이드 측면 수비수들의 폭도 넓힐 수 있음. 일반적인 풀백 뿐만 아니라 안현범, 정우재 등의 윙백 자원까지도.


알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요즘 스리백 기조는 수비가 아니라 공격 및 전개 목적.
미스터주부습진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연차 거부당한 신입사원
    43533 2023.03.28
  • 조수석 간식추천
    47246 2023.03.28
  • 신축아파트 하자 레전드
    47839 2023.03.28
  • 판사도 개탄한 사건.jpg
    32910 2023.03.28
  • 허율 머임?
    35787 2023.03.28
  • 23학번 학생회비 클라스
    45849 2023.03.28
  • 샬럿 vs 댈러스
    28525 2023.03.28
  • 03.09 MLB
    36038 2023.03.28
  • 얼른 야구가 개막하길 바라는 1人
    39744 2023.03.28
  • 금일 wbc 픽 공유
    26196 2023.03.28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