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히어로영화 3대 분기점... 댓글 0 조회 53821 04.02 09:00 작성자 : 난앓아요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이 능력은 저주이자 축복이다 내가 누구냐고? 나는 스파이더맨이다 그는 영웅이 아니야 그저 조용히 우리의 곁을 지켜주는 수호자 어둠의 기사니까 내가 아이언맨입니다 저 장면에 낄 급의 슈퍼맨 영화가 21세기엔 없었음. 난앓아요님의 최신 글 05.09 백종원 저격수 김재환PD 다음편 업로드 예고 05.09 '메가박스 + 롯데시네마' 합병 MOU 간략한 내용 05.09 결혼후 몸무게 107.7KG 찍어버린 김해준 05.09 한국 포스터가 공식 포스터보다 좋았던 영화들 05.09 악기 하나 쯤 다룰줄 알면 좋은 이유 05.09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우파 도전 05.09 20대와 70대의 허벅지 단면 차이 05.09 성형 가챠 대성공 뜬 남자 05.09 ??? : 전 육아할줄 몰라요 05.09 15년만의 재회 할명수 다음주 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