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히어로영화 3대 분기점... 댓글 0 조회 59296 04.02 09:00 작성자 : 난앓아요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이 능력은 저주이자 축복이다 내가 누구냐고? 나는 스파이더맨이다 그는 영웅이 아니야 그저 조용히 우리의 곁을 지켜주는 수호자 어둠의 기사니까 내가 아이언맨입니다 저 장면에 낄 급의 슈퍼맨 영화가 21세기엔 없었음. 난앓아요님의 최신 글 05.11 르세라핌 사쿠라 실물 느낌 05.11 장원영 & 카리나 유일한 대항마였음 05.11 현재 전세계 리스너 가장 많은 여자 가수들 05.11 진짜 20년 전이랑 똑같은 여자 연예인 05.11 키스캠 씹어먹은 백인 누나 05.11 이승윤이 나는 자연인이다 찍으면서 깨달은 것 05.11 '밴드 오브 브라더스' 명장면 소블과 윈터스의 재회 05.11 어느 유튜버의 연돈 돈까스 솔직한 평가 05.11 위스키, 와인, 소주의 느낌 설명 GOAT 05.11 계약한 지 한 달만에 본래 모습을 드러냈다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