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히어로영화 3대 분기점... 댓글 0 조회 57015 04.02 09:00 작성자 : 난앓아요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이 능력은 저주이자 축복이다 내가 누구냐고? 나는 스파이더맨이다 그는 영웅이 아니야 그저 조용히 우리의 곁을 지켜주는 수호자 어둠의 기사니까 내가 아이언맨입니다 저 장면에 낄 급의 슈퍼맨 영화가 21세기엔 없었음. 난앓아요님의 최신 글 05.10 추적 60분에 나온 연돈볼카츠 05.10 멕시코시티 SM콘 참여한 레드벨벳 05.10 클라라 미모 & 몸매 근황 05.10 벌써 20년 다 되어가는 시트콤 05.10 피프티피프티 음악중심 단체샷 05.10 예은 언니 거울 셀카 찍어주세요 05.10 빠니보틀 막말 논란 05.10 배우 남보라 근황 05.10 7년 전 창업자들이 백종원 프랜차이즈를 선호했던 이유 05.10 6명 사망한 부산 반얀트리 화재.. 밝혀진 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