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괴롭힌 일진, 아버지한테 성추행 누명 댓글 0 조회 6113 05.01 15:00 작성자 : 볼트니스킨발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아들과 아들 친구가 일진 무리한테 맞아서 입술에 피가 나고 눈이 붓는 등 상해를 입자 50대 아버지와 어머니가 찾아감.아버지와 어머니가 개입하자 일진무리가 둘러싸서 위협 및 조롱.이 과정에서 50대 아버지가 한 학생의 허리 부분을 만졌고, 일진 무리가 동영상을 촬영. 성추행 소재로 협박.학생이 실제로 고소 때림. 볼트니스킨발라님의 최신 글 05.05 KBS 국내 최초 청각장애인 앵커 탄생 05.05 고민시 마이크 잡아주는 강하늘 05.05 모국어 구사하다가 당황한 츠키 05.05 키즈카페 가서 어린이들 매니큐어 칠해주는 이중구 05.05 MBC 방송사고 레전드 05.05 1996년 SBS 공채 개그맨 05.05 현재 상태 심각해보이는 아이돌 ㄷㄷ 05.05 남원춘향제 백종원 푸드코트 후기 05.05 살 겁나 뺀 백상예술대상 지예은 05.05 오늘자 MBC 충남 태안 지진 발생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