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히어로영화 3대 분기점... 댓글 0 조회 65023 04.02 09:00 작성자 : 난앓아요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이 능력은 저주이자 축복이다 내가 누구냐고? 나는 스파이더맨이다 그는 영웅이 아니야 그저 조용히 우리의 곁을 지켜주는 수호자 어둠의 기사니까 내가 아이언맨입니다 저 장면에 낄 급의 슈퍼맨 영화가 21세기엔 없었음. 난앓아요님의 최신 글 05.14 자연인의 별미 벌꿀 국수 05.14 슈블리맘 해명 영상 논란 05.14 정찬성이 은퇴 결심한 결정적 이유 05.14 초등학생이 경찰차에 몰래 뭔가를 두고감 05.14 BTS 정국이 해냈던 개쩌는 업적 05.14 외국에서 반응 핫하다는 엑스맨 묵시록의 4기사 가상 캐스팅 05.14 시한부 강아지가 죽는다는 말 들을까봐 귀 막아주는 할머니 05.14 태계일주4 멤버들이 올려준 여행 사진들 05.14 요즘 대학교 먼저 안나와도 될거 같은 선취업 후진학 05.14 백종원이 말하는 떡갈비가 만들어진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