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히어로영화 3대 분기점... 댓글 0 조회 62613 04.02 09:00 작성자 : 난앓아요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이 능력은 저주이자 축복이다 내가 누구냐고? 나는 스파이더맨이다 그는 영웅이 아니야 그저 조용히 우리의 곁을 지켜주는 수호자 어둠의 기사니까 내가 아이언맨입니다 저 장면에 낄 급의 슈퍼맨 영화가 21세기엔 없었음. 난앓아요님의 최신 글 05.12 스튜디오 지브리 명작 시리즈 재개봉 예정 05.12 약혐) 영화 속 화형당하는 장면 촬영씬 05.12 롯데리아 맛피아 버거 근황 05.12 정신과의사가 분석하는 캣맘 05.12 하승진유튜브 흥행시킨 치트키 ㅋㅋㅋ 05.12 연예인 유튜브 진입 사다리 불 싸지르고 있다는 영상 05.12 내가 다 마상이었던 청춘FC 안정환의 쓴소리 05.12 오피셜) 경찰, 빽종원 14건 수사중 05.12 4개월만에 29kg 감량한 MZ 무당 05.12 고경표에게 한없이 무례한 백종원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