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괴롭힌 일진, 아버지한테 성추행 누명 댓글 0 조회 6750 05.01 15:00 작성자 : 볼트니스킨발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아들과 아들 친구가 일진 무리한테 맞아서 입술에 피가 나고 눈이 붓는 등 상해를 입자 50대 아버지와 어머니가 찾아감.아버지와 어머니가 개입하자 일진무리가 둘러싸서 위협 및 조롱.이 과정에서 50대 아버지가 한 학생의 허리 부분을 만졌고, 일진 무리가 동영상을 촬영. 성추행 소재로 협박.학생이 실제로 고소 때림. 볼트니스킨발라님의 최신 글 05.05 미드 오픈.. 나나 과감한 의상 05.05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기준 05.05 감독 피셜 폭싹 작가가 직접 픽한 배우들 05.05 '백상' 박찬욱 감독 정치발언 논란 05.05 아이유가 준비해준 드레스 입고 온 아역배우 김태연 05.05 노윤서 백상 TV/영화 부문 신인상을 모두 수상 05.05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인종차별 논란 ㄷㄷ 05.05 남자에겐 최악인 얼굴상 05.05 백종원을 정확히 알아본 이경규 05.05 '백상' 밤양갱 GOAT 비비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