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 아줌마한테 영어 할 줄 아냐고 묻는 스포츠 기자 댓글 0 조회 1006 05.04 22:00 작성자 : 대추나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기자 : "실례, 님 영어 할 줄 암?" ??? : "물론이지." 기자 : "내가 하는 첫 번째 랜덤 인터뷰어인데, 님 무슨 일 함?" ??? : "난 AMD 소속이고, 우리는 F1 페라리 공식 스폰서야." 기자 : "어.....? 그렇구나. 에... 그러니까... 오! VIP카드를 걸고 있네? 어디든 갈 수 있잖아? 좋겠다!" ??? : "땡큐" 당연히 해당 기자는 네티즌에게 조롱 받고 조리 돌림 당했다. 대추나무님의 최신 글 05.05 Большой Куш - это легко 05.05 순풍산부인과 시절 송혜교와 김소연 05.05 나는 되고 남은 안되는 백종원 05.05 아일릿 원희 잼민이 시절 모습 05.05 오늘자 김연아 근황 05.05 6개월 시보끝난 9급 공무원 모습 05.05 김태희 리즈의 상징 05.05 1억 4000만원이라는 안유진 자동차 05.05 야인시대 세계관 엘리트 조폭 05.05 SBS 스포츠 진달래 아나운서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