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K, 전북은 중원싸움에 버거워 한다
댓글
0
조회
63179
2023.03.06 14:00
작성자 :
설사맛캔디

>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9&aid=0003744059
수원 삼성으로 이적한 미드필더 김보경(34)이 친정팀 전북 현대를 흔들어 놓았다.
김보경은 전북의 약점을 알고 있었다. 그는 "제가 전북에 있을 때 가장 껄끄러웠던 부분은 미드필더 싸움이었다"면서 이번 경기에서 이 점을 적극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자신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역할을 맡으며 미드필더 싸움에 합류해 수적 우위를 가져갔다는 김보경은 전북의 중원 전술을 방해했다. 실제 이날 전북은 아마노 준과 백승호가 공격을 전개하는 역할을 거의 하지 못했다.
설사맛캔디님의 최신 글
- 05.16 성수동 주민들이 주로 걸린다는 신종 병
- 05.16 ██▓▒░누굴봐도즐달 ░▒▓██❣️출장단체예약ok❣️카드가능❤️와꾸OK❤️서비스OK❤️✌마인드.서비스 1등업소✌❤️⭕내상Zero⭕✨즐달보증✨✌최고맛집✌
- 05.16 21세기 케이팝 아이돌 TOP10
- 05.16 이승기 장인 일당 140억 사기
- 05.16 8만원 내고 4인 식구가 결혼식 뷔페 먹고 가서 논란
- 05.16 qwer) 펜타포트 첫 날 출격 오피셜
- 05.16 흔한 이혼 전문 변호사의 취미..
- 05.16 39살 백종원 방송 처음 나왔을 때 면상
- 05.16 사람들한테 개무시 당하는 존예 마트 시식 알바녀
- 05.16 백종원 홍콩반점 3900원 이벤트 근황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