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K, 전북은 중원싸움에 버거워 한다
댓글
0
조회
65906
2023.03.06 14:00
작성자 :
설사맛캔디

>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9&aid=0003744059
수원 삼성으로 이적한 미드필더 김보경(34)이 친정팀 전북 현대를 흔들어 놓았다.
김보경은 전북의 약점을 알고 있었다. 그는 "제가 전북에 있을 때 가장 껄끄러웠던 부분은 미드필더 싸움이었다"면서 이번 경기에서 이 점을 적극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자신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역할을 맡으며 미드필더 싸움에 합류해 수적 우위를 가져갔다는 김보경은 전북의 중원 전술을 방해했다. 실제 이날 전북은 아마노 준과 백승호가 공격을 전개하는 역할을 거의 하지 못했다.
설사맛캔디님의 최신 글
- 05.17 Кешбек в интернет-казино {Аркада казино официальный}: воспользуйтесь до 30% страховки на случай проигрыша
- 05.17 많이 과감한 아이들 민니 의상 ㅗㅜㅑ
- 05.17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토르 등장씬
- 05.17 톰 크루즈 신작 골든에그 초기 점수, 관람객 세대, 성비
- 05.17 ‘손흥민에 임신 협박’ 20대 ·40대 구속영장 ‘발부’
- 05.17 빵을 안좋아하는데 왜 먹는지 이해가 안가는 백종원
- 05.17 번 돈 변기에 다 버렸다고 하는 가수 백지영
- 05.17 미친 미모의 백지헌과 송하영 그리고 츄
- 05.17 주호민 사건 특수교사 안타까운 점
- 05.17 이나경 : 사랑한다 바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