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아들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前 야구선수 댓글 0 조회 90291 04.22 23:00 작성자 : 이쑤신장군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검찰이 11살 초등학생 아들을 야구방망이로 온몸에 멍이 들도록 때려 숨지게 한 친부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인천지법 형사12부(최영각 부장판사) 심리로 22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아들 B 군을)야구방망이로 무차별적으로 폭행했다"며 "피고인은 '엉덩이 부분만 때렸다'고 진술하고 있으나 머리 부위를 제외한 전신을 때렸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08362?sid=102 이쑤신장군님의 최신 글 06.22 감량’ 진서연 “저녁에 ‘이렇게’ 06.22 Жизнь в сети 06.22 철없는 돌싱 여사친 06.22 월 매출 1,600만원 샐러드집이 계속 적자나는 이유 06.22 먹어본 사람들은 다 호평하는 백종원 최고의 역작 06.22 엄청난 동안이라는 예지원과 그 어머니 06.22 곽한구로 오해받은 김수용 06.22 이동진 평론가 영화 '28년 후' 감상평 06.22 이젠 진짜 천상 숙녀 다 된 장원영 ㄷㄷ 06.22 우정잉한테선 절대 볼 수 없는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