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아들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前 야구선수 댓글 0 조회 90371 04.22 23:00 작성자 : 이쑤신장군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검찰이 11살 초등학생 아들을 야구방망이로 온몸에 멍이 들도록 때려 숨지게 한 친부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인천지법 형사12부(최영각 부장판사) 심리로 22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아들 B 군을)야구방망이로 무차별적으로 폭행했다"며 "피고인은 '엉덩이 부분만 때렸다'고 진술하고 있으나 머리 부위를 제외한 전신을 때렸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08362?sid=102 이쑤신장군님의 최신 글 06.22 리얼한 어느 회사의 부장님 전화 06.22 지예은 신곡 '밀크쉐이크' MR 제거 라이브 06.22 레드벨벳 웬디 실물 수준 06.22 웃으면 무서워진다는 UFC 한국 선수 06.22 그 시절.. 8090 홍콩 영화 황금기 06.22 중국 전기차 사고 후회하는 차주 06.22 갑자기 특식을 주는 미군 06.22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중국 반응 모음 06.22 치어리더 김한나, 응원단장 김정석과 결혼 06.22 여과장이랑 썸탄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