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아들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前 야구선수 댓글 0 조회 92469 04.22 23:00 작성자 : 이쑤신장군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검찰이 11살 초등학생 아들을 야구방망이로 온몸에 멍이 들도록 때려 숨지게 한 친부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인천지법 형사12부(최영각 부장판사) 심리로 22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아들 B 군을)야구방망이로 무차별적으로 폭행했다"며 "피고인은 '엉덩이 부분만 때렸다'고 진술하고 있으나 머리 부위를 제외한 전신을 때렸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08362?sid=102 이쑤신장군님의 최신 글 06.24 A Forgotten Marketing Tool - The Postcard 06.24 I Migliori Siti Casinò Online 06.24 갈등의 새로운 국면이 열렸다는 06.24 IV, 이젠 예방 시대… 1회 주 06.24 에너지부엔 "당장 시추"(상보. 06.24 다습한 여름, '항문'에 무 06.24 강릉에서 잡힌 마약2톤 최종목적지 06.24 진짜 선 쎄게 넘는 김밥 먹방 06.24 경찰의 과잉단속으로 15살 학생 뇌출혈 06.24 여자들이 화장을 하고 다니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