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식을 열심히 부려먹었던 대학교 선배 댓글 0 조회 81566 04.17 09:00 작성자 : 축구왕숏다리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이경규 사실 술을 못마셔도(주량 소주2잔) 형들과 함께하는게 즐거워 어떻게든 술자리를 같이했던 최민식 그 젊었던 시절의 코미디, 영화, 연극 이야기..... 이런 이야기가 모여 오늘날의 배우 최민식을 만든 것 같다고 느낌 30년이나 찐친이니까 오해 ㄴㄴ ㅋㅋㅋ 경규옹이 좀 말을 사납게 했을 뿐 축구왕숏다리님의 최신 글 06.21 흡연자 중 본인 의지로 금연하는 비율 06.21 김재환PD가 백종원 정도는 전혀 무섭지 않은 이유 06.21 주학년과 아스카 키라라 해명문의 공통점 06.21 저승사자 K-POP 아이돌을 본 MAGA 마초 반응 06.21 더본코리아에게 정답을 알려주는 김재환 PD 06.21 어느 애니에서 똥이라고 놀림받던 음식의 정체 06.21 '28년 후' 3부작에 희망 품는 놈들이 모르는 것 06.21 고현정 누님 근황 06.21 이 와중에 이란 국가대표 근황 06.21 올해 2월말 끝으로 탈 울림한 걸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