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만 쉬어도 비난, 아일릿 테러한 뉴진스 댓글 0 조회 1056 05.06 22:00 작성자 : 켈로그콘프로토스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뉴진스 부모님과 뉴진스 팬들의 계속된 협박때문에 아일릿 매니저, 하이브 보안요원은 직장에서 퇴사했다. 직장에서 짤린 이후 나이 20대 초반의 사회초년생이었던 아일릿 매니저는 정신과 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켈로그콘프로토스님의 최신 글 05.08 슴 보여주는 로제 인스타 05.08 최근 한소희 ㄷㄷ 05.08 '백상예술대상' 베스트 '아이유' VS 워스트 '정은채' 05.07 이효리 눈웃음을 똑같이 따라한다는 여배우 05.07 정형돈에게 재능의 벽을 느끼게 만들었던 개콘 05.07 오늘자 긍정왕 백종원 근황 05.07 톰크루즈 방금 입국ㄷㄷ 05.07 와 하지원 치어리더 떡대 지리긴 한다 05.07 노브레인 이성우, 장가간다..10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05.07 3억내고 대통령선거 나온 일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