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썬더볼츠' 의외로 낙하산(?) 캐스팅이었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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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23:00
작성자 :
통키왕 피구

앤트맨과 와스프 (2018)
썬더볼츠 (2025)
'에이바 스타/고스트' 역의 해나 존-케이먼 앤트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이 배우가 MCU에 캐스팅 된 데엔 어느 감독의 추천서가 작용했는데...
"친애하는 페이튼 (앤트맨과 와스프 감독)
당신이 영화를 제작하게 되어 기쁘고, 해나에 대해 좋은 말을 전하고 싶어요.
저는 그녀와 함께 작업한 적이 있는데 정말 훌륭했어요."
그 감독은 바로...
헐리우드 그 자체를 상징하는 위대한 거장스티븐 스필버그였다.
해나 존-케이먼 앤트는 스필버그 같은 거장으로부터 찬사를 받고 매우 기뻐했고,
"스티븐 스필버그의 편지를 받다니, 정말 멋지고 영광이였다"며 당시를 회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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