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아줌마로 유명했던 배우 김부선 충격 근황
댓글
0
조회
94148
04.15 17:00
작성자 :
갈증엔염산


또 김부선은 마스크 판매를 위해 전화번호를 공개한 뒤 누군가로부터 몇 차례 섬뜩한 메시지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나는 39세 젊은 청년이다. 만나자. 돈도 주겠다'고 했다. 마치 날 아주 성적으로 부도덕한 매춘부 취급을 해서 소름 끼쳤다. 그래서 카톡을 아예 차단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내가 2003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를 찍고 20년이 넘었다. 이 루저들, 사회 부적응자들이 영화와 현실도 모르고 나한테 툭 던져보는데 완전히 무시하고 차단해 버리고 답신도 안 주고 하니까 '돌아이'니까 돌아버린 거다. 내 스토커다"라고 분노했다.
갈증엔염산님의 최신 글
- 06.22 째 폭격·공습 공방…이스라엘, 이
- 06.22 10 Walking Machine Tips All Experts Recommend
- 06.22 Five Issues About Slot That you really want... Badly
- 06.22 Speak "Yes" To These 5 Window Pane Repair Tips
- 06.22 이는?…'연준 금리 정책 등 눈길
- 06.22 결정사 직원이 말해주는 결혼
- 06.21 Online Crypto Casinos Are Revolutionizing Gaming in 2023
- 06.21 , 헬스온클라우드와 AI의료융합산업발
- 06.21 음주운전이다 VS 아니다 논란
- 06.21 사회생활 열심히하는 엔믹스 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