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아줌마로 유명했던 배우 김부선 충격 근황
댓글
0
조회
95549
04.15 17:00
작성자 :
갈증엔염산


또 김부선은 마스크 판매를 위해 전화번호를 공개한 뒤 누군가로부터 몇 차례 섬뜩한 메시지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나는 39세 젊은 청년이다. 만나자. 돈도 주겠다'고 했다. 마치 날 아주 성적으로 부도덕한 매춘부 취급을 해서 소름 끼쳤다. 그래서 카톡을 아예 차단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내가 2003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를 찍고 20년이 넘었다. 이 루저들, 사회 부적응자들이 영화와 현실도 모르고 나한테 툭 던져보는데 완전히 무시하고 차단해 버리고 답신도 안 주고 하니까 '돌아이'니까 돌아버린 거다. 내 스토커다"라고 분노했다.
갈증엔염산님의 최신 글
- 06.23 Freezers For Sale Tools To Enhance Your Life Everyday
- 06.23 이어진 배민·쿠팡이츠 '무료배달'.
- 06.23 남친의 여사친이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 06.23 San Jose, California's General Construction Experts: Urban Builders & Remodeling
- 06.23 교비정규직 노동자의 석방을 촉구했다.
- 06.23 우리 나라의 이상한 제도
- 06.23 (혈압주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중국반응
- 06.23 Z세대 인기 캐릭터 라인업
- 06.23 의대공화국 7세 고시 근황
- 06.23 아... 남규리도 이제 40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