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가 늘 궁금했던 철가방 요리사의 인생요리 댓글 0 조회 2910 06.12 11:00 작성자 : 넌강동희였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흑백요리사에서 철가방 요리사가 인생요리 미션을 수행했다면 어떤 요리를 만들었을지 항상 궁금했던 안성재 없는 살림에 할머니와 살면서 그때 당시엔 다 쓰레기여서 버렸던 시래기를 항상 가져와서 말리고 요리해주셨던 시래기 짜장면을 하고 싶었던 이유는 그 시절의 할머니에게 감사함을 표현하기 위함이라고... 삼시세끼 시장에 버려진 시래기를 주워다 손주에게 먹이는 할머니의 심정이 어땠을지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셰프의 인생요리 시래기 짜장면 이었습니다 넌강동희였어님의 최신 글 06.18 기업 엔라이튼(대표 이영호)은 실 06.18 찮아요” 폐출혈 딛고 돌아온 롯데 06.18 꾸준히 좋은 활동 하는 SES 멤버들 06.18 , 제발"…알바생 '폭탄 돌리기 06.18 SPC 끼임 사망 사고 23살 여성 유족에게 빵보낸 SPC 06.18 황학동에 이런곳이 있는지 알았음?.jpg 06.18 고려대학교 매그네릭 떼창 06.18 평산 신가 37대손 신유나 06.18 함께 챌린지 찍은 나띠 & 비비 06.18 짱구는 못말려 실사화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