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산불피해지역 안동 길안면서 급식 봉사 댓글 0 조회 87594 04.03 19:00 작성자 : 무즙파워 레인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BTS 진이 3일 산불 피해지역인 안동시 길안면에서 식사봉사를 했다. 이날 진은 길안중학교에서 식사봉사 중 배식을 담당했다.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회색 앞치마를 둘렀지만 그의 선한 눈매 덕에 많은 주민들이 그를 알아보고 용기와 힘을 얻었다. 그는 음식을 나눠주며 길안면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한 주민은 "유명한 연예인이라고 하던데 내 눈에는 착하고 성실해 보이는 청년이더라"며 "다른 봉사자들 속에서 티내지 않고 일만 열심히 하더라"라고 밝혔다. 무즙파워 레인져님의 최신 글 06.19 두른 뒤 도주 중인 것으로 MBN 취 06.19 '하렘의 남자들' 수지 & 덱스 실제 투샷 06.19 김어준 채널 삭제 청원 독려중인 가세연 06.19 실화라는 게 유일한 단점인 드라마 06.19 개판된 홍대 길거리 꼬라지 06.19 신서유기 맴버들이 끊은 것 06.19 (오피셜) 일반국민 지원금 25만원 확정 06.19 한달만에 팔다리가 모두 절단된체 돌아온 아버지 06.19 박주호 막내아들 근황 06.19 8년동안 공용 주차장에 고물 쌓아놓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