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산불피해지역 안동 길안면서 급식 봉사 댓글 0 조회 87791 04.03 19:00 작성자 : 무즙파워 레인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BTS 진이 3일 산불 피해지역인 안동시 길안면에서 식사봉사를 했다. 이날 진은 길안중학교에서 식사봉사 중 배식을 담당했다.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회색 앞치마를 둘렀지만 그의 선한 눈매 덕에 많은 주민들이 그를 알아보고 용기와 힘을 얻었다. 그는 음식을 나눠주며 길안면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한 주민은 "유명한 연예인이라고 하던데 내 눈에는 착하고 성실해 보이는 청년이더라"며 "다른 봉사자들 속에서 티내지 않고 일만 열심히 하더라"라고 밝혔다. 무즙파워 레인져님의 최신 글 06.20 업구조 확립을 목표로 2016 06.20 날로 악화하는 가운데 매일유업에서 06.20 여친이 이러면 매력 떨어져 06.20 오마이걸 유아 만나서 표정관리 안되는 이세돌 06.19 일본의 흔치 않은 여고생 06.19 이다혜 치어리더 몸매 수준 ㄷㄷ 06.19 모모 친언니를 위해 단체로 스우파에 나온 트와이스 06.19 하루에 믹스커피 7봉 마신다는 독일인 06.19 중국에서 희귀한 혈액형 발견 06.19 사이드미러 부딪혔는데 거액 물어준 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