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히어로영화 3대 분기점... 댓글 0 조회 86340 04.02 09:00 작성자 : 난앓아요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이 능력은 저주이자 축복이다 내가 누구냐고? 나는 스파이더맨이다 그는 영웅이 아니야 그저 조용히 우리의 곁을 지켜주는 수호자 어둠의 기사니까 내가 아이언맨입니다 저 장면에 낄 급의 슈퍼맨 영화가 21세기엔 없었음. 난앓아요님의 최신 글 06.19 피해 걱정까지···보안에 민감 06.19 남자들이 변하는걸 서서히 느끼는 여자 커뮤니티 06.19 오마이걸 유아 뒤태.gif 06.19 여주인공 캐스팅 참 화려했던 사극 06.19 일본 쇼미더머니 디스 근황 ㄷㄷㄷ 06.18 일 노선 대부분 한국 국적기 06.18 다큐3일 레전드 273번 버스 06.18 KPOP 아이돌 일본 파파라치짤 GOAT 06.18 결혼정보회사 40대 남성회원이 거절당한 이유 06.18 골때녀) 마시마 어머니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