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히어로영화 3대 분기점... 댓글 0 조회 86714 04.02 09:00 작성자 : 난앓아요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이 능력은 저주이자 축복이다 내가 누구냐고? 나는 스파이더맨이다 그는 영웅이 아니야 그저 조용히 우리의 곁을 지켜주는 수호자 어둠의 기사니까 내가 아이언맨입니다 저 장면에 낄 급의 슈퍼맨 영화가 21세기엔 없었음. 난앓아요님의 최신 글 06.19 다니엘, 어도어와 화해 NO, 이미 예정됐던 스케줄 06.19 웹드라마 배우 외모가 ㄹㅇ 아이돌급 06.19 Av배우 아스카 키라라 수입 06.19 무한도전 시절 벌이가 그리운 멤버들 06.19 히딩크 피셜) 차범근이 손흥민보다 위 06.19 뉴진스, 가처분 항고 기각 후 日서 첫 공식석상 06.19 똑똑한 조카가 외삼촌을 살해한 방법 06.19 지금보면 백종원 제일 기괴했던 표정 06.19 <28년후> 로튼토마토, 메타 초기 점수 06.19 공개에 대한 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