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히어로영화 3대 분기점... 댓글 0 조회 87168 04.02 09:00 작성자 : 난앓아요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이 능력은 저주이자 축복이다 내가 누구냐고? 나는 스파이더맨이다 그는 영웅이 아니야 그저 조용히 우리의 곁을 지켜주는 수호자 어둠의 기사니까 내가 아이언맨입니다 저 장면에 낄 급의 슈퍼맨 영화가 21세기엔 없었음. 난앓아요님의 최신 글 06.20 여친이 이러면 매력 떨어져 06.20 오마이걸 유아 만나서 표정관리 안되는 이세돌 06.19 일본의 흔치 않은 여고생 06.19 이다혜 치어리더 몸매 수준 ㄷㄷ 06.19 모모 친언니를 위해 단체로 스우파에 나온 트와이스 06.19 하루에 믹스커피 7봉 마신다는 독일인 06.19 중국에서 희귀한 혈액형 발견 06.19 사이드미러 부딪혔는데 거액 물어준 차주 06.19 영화 '28년 후' 골든 에그지수 06.19 더쿠 언냐의 성매매한 아이돌 손절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