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변호사 김수현기자회견 분석중 와 닿는것 댓글 0 조회 85873 04.03 09:00 작성자 : 피구왕한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대충 이해한대로 써봄 인간김수현과 스타김수현으로써 이중적으로 살아서 앞뒤가 안 맞는 사람이거나 본인이 은연중에 느꼈을 수 있다. 건강한 정신에서 건강한 행동이 나오기마련... "스타김수현으로써 했던 선택한 모든 선택이 독으로 두려울까 두려웠다" 이 부분에서 김수현이 인간,스타 두개로 나눠서 살아왔다면, 인간김수현이 했던 잘못들을 스타김수현이 느끼고 있었을 수 있다. 그래서 본인이 했던 선택들이 언젠가 독으로 돌아올까 실제로 두려웠을 수 있다. 피구왕한무님의 최신 글 06.20 AI글로벌 협력 기업 간담회에서 김 06.20 제주공항, 제주시 연·노형동 등 제 06.20 시 도심권을 잇는 '제주 1호선'수 06.20 기술 현장 연시회에서 자율주행을 시연 06.20 에이즈 예방주사 가격 06.20 뚱뚱한 여자랑 하기 싫다는 남편 06.20 고 김새론 매니저 K씨, 유족 대변인 권영찬 고소 06.20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유튜브 [28년 후] 가이드 리뷰 06.20 롯데 일요일에 시구하는 여돌 06.20 QWER 프로젝트 3인조 혼성밴드 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