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산불피해지역 안동 길안면서 급식 봉사 댓글 0 조회 89077 04.03 19:00 작성자 : 무즙파워 레인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BTS 진이 3일 산불 피해지역인 안동시 길안면에서 식사봉사를 했다. 이날 진은 길안중학교에서 식사봉사 중 배식을 담당했다.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회색 앞치마를 둘렀지만 그의 선한 눈매 덕에 많은 주민들이 그를 알아보고 용기와 힘을 얻었다. 그는 음식을 나눠주며 길안면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한 주민은 "유명한 연예인이라고 하던데 내 눈에는 착하고 성실해 보이는 청년이더라"며 "다른 봉사자들 속에서 티내지 않고 일만 열심히 하더라"라고 밝혔다. 무즙파워 레인져님의 최신 글 06.21 연애 안한 지 10년 넘었다는 이사배 06.21 개그맨 엄영수가 말하는 본인 컨디션이 좋은날 말빨 06.21 WWE 존 시나 파이프밤 ㄷㄷ 06.21 오늘 자로 소집해제된 BTS 슈가 위버스 글 06.21 백종원과 안성재. 천재와 범부의 차이 06.21 한 남자가 냉장고를 메고 등산을 한 이유 06.21 천】화천군 간동면 간척지구가 06.21 울리는 우리학교’에 대한 안건을 06.21 발표한 ‘2024 서울서베이 도시정 06.21 주학년 & 아스카 키라라 사진 뜸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