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유족, 입 열었다···설리에게 배드신 강요 의혹
댓글
0
조회
87285
03.28 20:00
작성자 :
피자헉

A씨는 ▲장례식장 때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증언으로 알게 됐는데 고 설리와 김수현과의 배드신이 원래는 대본에는 구체되지 않았다고 들었는데 이에 대한 김수현의 입장과
▲촬영 당시 설리의 나체신에 대해 대역 배우가 있으며 대역배우가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왜 대역을 쓰지 않고 설리를 설득해 베드신과 나체신을 강요했는지에 대한 답변을 비롯해
▲당초 베드신과 나체신을 찍는 날 대역배우가 아파서 못 왔다고 하는데 당시 장례식장에서 참석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대역 배우가 현장에 있었다고 하는데 사실 여부와 관련한 김수현과 이사랑의 입장을 요구했다.
▲촬영 당시 설리의 나체신에 대해 대역 배우가 있으며 대역배우가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왜 대역을 쓰지 않고 설리를 설득해 베드신과 나체신을 강요했는지에 대한 답변을 비롯해
▲당초 베드신과 나체신을 찍는 날 대역배우가 아파서 못 왔다고 하는데 당시 장례식장에서 참석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대역 배우가 현장에 있었다고 하는데 사실 여부와 관련한 김수현과 이사랑의 입장을 요구했다.
설리의 유족 측에 따르면 고 설리는 ‘리얼’ 출연 이후 “다시는 영화를 찍지 않겠다”고 주변에 말했고,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기도 했다.
와…;;
피자헉님의 최신 글
- 06.18 뉴진스 가처분 항고 기각 고변 한줄평
- 06.18 sns에 아버지 사진 공개한거 후회 중인 연예인
- 06.18 Top 10 Reasons Attempt And Do Laser Hair Treatment
- 06.18 연예인 더빙 큰 거 떴다
- 06.18 ???: 1달러 83센트야.. 이걸로 뭘 하지?
- 06.18 인도 비행기 추락사고 유일한 생존자 인터뷰 ㅎㄷㄷ
- 06.18 [한국인의 밥상] 삼겹살 수육
- 06.18 AI로 만든 2060년의 대한민국
- 06.18 뉴진스 가처분 항고심 기각으로 다시보는 이 사태의 시발점
- 06.18 유인나: 너..어디서 많이 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