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산불피해지역 안동 길안면서 급식 봉사 댓글 0 조회 90659 04.03 19:00 작성자 : 무즙파워 레인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BTS 진이 3일 산불 피해지역인 안동시 길안면에서 식사봉사를 했다. 이날 진은 길안중학교에서 식사봉사 중 배식을 담당했다.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회색 앞치마를 둘렀지만 그의 선한 눈매 덕에 많은 주민들이 그를 알아보고 용기와 힘을 얻었다. 그는 음식을 나눠주며 길안면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한 주민은 "유명한 연예인이라고 하던데 내 눈에는 착하고 성실해 보이는 청년이더라"며 "다른 봉사자들 속에서 티내지 않고 일만 열심히 하더라"라고 밝혔다. 무즙파워 레인져님의 최신 글 06.22 리얼한 어느 회사의 부장님 전화 06.22 지예은 신곡 '밀크쉐이크' MR 제거 라이브 06.22 레드벨벳 웬디 실물 수준 06.22 웃으면 무서워진다는 UFC 한국 선수 06.22 그 시절.. 8090 홍콩 영화 황금기 06.22 중국 전기차 사고 후회하는 차주 06.22 갑자기 특식을 주는 미군 06.22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중국 반응 모음 06.22 치어리더 김한나, 응원단장 김정석과 결혼 06.22 여과장이랑 썸탄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