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히어로영화 3대 분기점... 댓글 0 조회 88867 04.02 09:00 작성자 : 난앓아요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이 능력은 저주이자 축복이다 내가 누구냐고? 나는 스파이더맨이다 그는 영웅이 아니야 그저 조용히 우리의 곁을 지켜주는 수호자 어둠의 기사니까 내가 아이언맨입니다 저 장면에 낄 급의 슈퍼맨 영화가 21세기엔 없었음. 난앓아요님의 최신 글 06.21 스님들의 염주가 대단한 이유 06.21 인도녀가 인도로 돌아가지 않는 이유 06.21 앞머리 잘못 자른듯한 카리나 06.21 목숨 걸고 방송하는 이수근 06.21 과감하게 상의 탈의하는 ITZY 예지 06.21 장원영의 연말 포토월 포즈를 기대한다는 안유진 06.21 무한도전 진기명기 재현한 에스파 윈터 06.21 헌팅 당하는 이소라 06.21 여자 쉽게 꼬시는 방법 06.21 골반왕 아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