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히어로영화 3대 분기점... 댓글 0 조회 89063 04.02 09:00 작성자 : 난앓아요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이 능력은 저주이자 축복이다 내가 누구냐고? 나는 스파이더맨이다 그는 영웅이 아니야 그저 조용히 우리의 곁을 지켜주는 수호자 어둠의 기사니까 내가 아이언맨입니다 저 장면에 낄 급의 슈퍼맨 영화가 21세기엔 없었음. 난앓아요님의 최신 글 06.21 ]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 06.21 트럼프 대통령은 또 2주라는 시 06.21 '오징어게임 새벽이' 정호연 섹시 화보 ㄷㄷ 06.21 치명적인 말 실수를 한 유재석 06.21 MCU 마블 '스파이더맨4' 근황 06.21 신이 홍진경을 만들 때 딱 1가지 빼놓은게 있다면? 06.21 쵸단이 'QWER' 리더인 이유 06.21 메가 히트곡이다 vs 아니다 06.21 정해인 VS 차은우 투샷 ㄷㄷ 06.21 대한민국 부부 연기자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