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결국 추가 해명없이 나폴리로
댓글
0
조회
87961
2023.03.29 12:00
작성자 :
엑소시스터액트

>
이튿날 출국 현장은 이름 아침부터 선수를 보기 위해 모여든 30여 명의 팬에게 사인과 사진촬영 등 팬서비스를 해 주고 출국 게이트를 통과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고, 가벼운 인사만 했다. 김민재 측 관계자 역시 "현재로선 자세히 아는 게 없다"고 말을 아꼈다. 어제 발언을 '은퇴 시사'로 해석한 기사들에 대해 반박하거나 해명하는 모습은 없었다.
팬들 역시 김민재에게 발언의 의미를 묻는 사람 없이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데 집중했다.
공항에 온 순서는 정우영, 김민재, 이재성이었다. 세 선수 모두 성실하게 팬들의 사인 요청에 응했다.
엑소시스터액트님의 최신 글
- 06.18 From The Web: 20 Fabulous Infographics About Buy Taxi License Driving License
- 06.18 (약혐) 라이브 공연중 바닥에 압정을 밟은 역대급 방송사고
- 06.18 테헤란 모습...
- 06.18 공개 연애 중이었다는 아스카 키라라
- 06.18 개그우먼 김혜선 근황
- 06.18 다시보는 민희진 대퓨님과 무속인의 카톡
- 06.18 30중반에 매너 바라니까 바로 까이네
- 06.18 받은 민주당···순풍에 돛 단 상
- 06.18 …여행 예약, 대기업으로 몰린다
- 06.18 일 국내 대표대형마트인 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