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산불피해지역 안동 길안면서 급식 봉사 댓글 0 조회 92625 04.03 19:00 작성자 : 무즙파워 레인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BTS 진이 3일 산불 피해지역인 안동시 길안면에서 식사봉사를 했다. 이날 진은 길안중학교에서 식사봉사 중 배식을 담당했다.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회색 앞치마를 둘렀지만 그의 선한 눈매 덕에 많은 주민들이 그를 알아보고 용기와 힘을 얻었다. 그는 음식을 나눠주며 길안면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한 주민은 "유명한 연예인이라고 하던데 내 눈에는 착하고 성실해 보이는 청년이더라"며 "다른 봉사자들 속에서 티내지 않고 일만 열심히 하더라"라고 밝혔다. 무즙파워 레인져님의 최신 글 06.24 A Forgotten Marketing Tool - The Postcard 06.24 I Migliori Siti Casinò Online 06.24 갈등의 새로운 국면이 열렸다는 06.24 IV, 이젠 예방 시대… 1회 주 06.24 에너지부엔 "당장 시추"(상보. 06.24 다습한 여름, '항문'에 무 06.24 강릉에서 잡힌 마약2톤 최종목적지 06.24 진짜 선 쎄게 넘는 김밥 먹방 06.24 경찰의 과잉단속으로 15살 학생 뇌출혈 06.24 여자들이 화장을 하고 다니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