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히어로영화 3대 분기점... 댓글 0 조회 91629 04.02 09:00 작성자 : 난앓아요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이 능력은 저주이자 축복이다 내가 누구냐고? 나는 스파이더맨이다 그는 영웅이 아니야 그저 조용히 우리의 곁을 지켜주는 수호자 어둠의 기사니까 내가 아이언맨입니다 저 장면에 낄 급의 슈퍼맨 영화가 21세기엔 없었음. 난앓아요님의 최신 글 06.23 조작 혐의’ 전 총리 등 19 06.23 이제 나혼산 때처럼 못 먹는다는 데프콘 06.23 만약 20대로 돌아간다면?! 06.23 비건 여자의 가치관을 무너지게 만든 한국 음식 06.23 숙대교수의 편향적인 시각 06.23 훌쩍훌쩍 덱스와 곽튜브의 차이 06.23 이수만이 오디션에서 뽑지 않은 연예인 라인업 06.23 스웨덴이 출산율 다시 올린 방법 06.23 역대 아이돌 음주운전, 혈중농도 리스트(ft.슈가 1위) 06.23 3주간 정제 탄수화물을 끊었더니 생긴 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