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김민재 둘 다 있는 상황이면 아싸리 쓰리백 가는 것도 괜찮다 봄
댓글
0
조회
91254
2023.03.25 00:00
작성자 :
미스터주부습진

박지수, 김민재 둘 다 아시아 레벨에서 오버래핑을 통한 전개가 원할한 선수들이고, 커버 범위 넓고, 좌우 양쪽 다 뛸 수 있는 선수들이거든.
이런 장점을 이용하면 양 사이드 측면 수비수들의 폭도 넓힐 수 있음. 일반적인 풀백 뿐만 아니라 안현범, 정우재 등의 윙백 자원까지도.
알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요즘 스리백 기조는 수비가 아니라 공격 및 전개 목적.
이런 장점을 이용하면 양 사이드 측면 수비수들의 폭도 넓힐 수 있음. 일반적인 풀백 뿐만 아니라 안현범, 정우재 등의 윙백 자원까지도.
알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요즘 스리백 기조는 수비가 아니라 공격 및 전개 목적.
미스터주부습진님의 최신 글
- 06.19 Почему зеркала официального вебсайта казино чемпион слотс важны для всех клиентов?
- 06.19 싱글벙글 멕시코시티 홍수 뉴스
- 06.19 비녀 꽂은 카리나 비주얼
- 06.19 진짜 여름 분위기 느낌나게 잘 찍었다는 아이돌 컴백사진.jpg
- 06.19 오징어게임3 행사 조유리 실물 영상
- 06.19 지하철 춥다 vs 덥다 민원 3000건
- 06.19 한국힙합 요즘 유행안하는 이유
- 06.19 이효리 “아기 내게 오지 않더라도… 시험관까진 NO”
- 06.19 84년 한국인 내쫓자고 시위한 뉴욕 할렘 흑인들
- 06.19 KT 이예빈 치어리더 최근 폼 직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