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김민재 둘 다 있는 상황이면 아싸리 쓰리백 가는 것도 괜찮다 봄

박지수 김민재 둘 다 있는 상황이면 아싸리 쓰리백 가는 것도 괜찮다 봄
댓글 0 조회   94408

작성자 : 미스터주부습진
게시글 보기
박지수, 김민재 둘 다 아시아 레벨에서 오버래핑을 통한 전개가 원할한 선수들이고, 커버 범위 넓고, 좌우 양쪽 다 뛸 수 있는 선수들이거든.

이런 장점을 이용하면 양 사이드 측면 수비수들의 폭도 넓힐 수 있음. 일반적인 풀백 뿐만 아니라 안현범, 정우재 등의 윙백 자원까지도.


알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요즘 스리백 기조는 수비가 아니라 공격 및 전개 목적.
미스터주부습진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얼른 야구가 개막하길 바라는 1人
    93824 2023.03.28
  • 금일 wbc 픽 공유
    90106 2023.03.28
  • 축구하는 야옹이의 3월 27일 픽
    94034 2023.03.27
  • 19) 성욕이 강한 여친
    82087 2023.03.27
  • 귀신 보는 여자가 무당집 찾아간 썰
    94739 2023.03.27
  • 한국의 미래의 진정한 적은 중국
    94213 2023.03.27
  • 퀴즈때문에 협회 신문고를 찾음
    92989 2023.03.27
  • 당근판 우애좋은 형제
    92175 2023.03.27
  • 20만원짜리 실내세차 ㄷㄷ
    93706 2023.03.27
  • 오타니 구속 체감.GIF
    94389 2023.03.27
  • 경쟁률 0.12 대 1 기록한 대학교
    92714 2023.03.27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